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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끄는 감성리더십, 학교 교육력 극대화!

19일 목포서 전남초등여성교육행정연구회 연찬회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19시 23분

19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전남초등여성교육행정연구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찬회에서 장만채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초등여성교육행정연구회(회장 박영숙, 월평초 교장)는 19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초등 여성 교장, 교육전문직원(교장 자격)을 대상으로 ‘공감을 이끄는 감성리더십으로 학교 교육력 극대화를!’이라는 주제로 여성리더로서의 감성적 리더십 계발뿐 아니라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장만채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전남의 초등 여성리더들이 전남교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미래지향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하자”고 당부했다.

무인도 섬 테마 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윤승철 강사의 ‘가슴 뛰는 일에 도전하라!’는 주제의 특강에서는 사막 마라톤에 도전하고 남극을 탐험해 꿈을 실현한 강사의 진솔한 강연에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진행된 장성 진원초 이승자 교장의 ‘나라서, 우리라서 행복한 진원 방과후학교’ 운영 사례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2016 대한민국 방과후학교’ 대상을 수상한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순천 외서초 한미희 교장은 ‘꿈을 향해 날아간 13시간의 비행’이라는 주제로 시골학교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 교장은 발표에서 학교별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교육활동을 소개하면서 여교장 특유의 감성 리더십으로 행복한 학교 운영을 위한 의미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초등 여성 관리자로서 자부심과 함께 더 큰 책무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성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길러주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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