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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인드교육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 진행

인천시 인재개발원에 처음 개설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22시 21분

지난 15일 국제마인드교육원이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진행했다. 사진은 수원 마을 르네상스 지역공동체 다울마을 현장을 탐방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국제마인드교육원)

국제마인드교육원이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과정으로 진행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은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따뜻한 관계망 형성을 통해 이웃 간의 신뢰 회복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무원의 올바른 마인드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소양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

액션러닝으로 이뤄지는 교육으로 국제마인드 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러닝코치의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15일 수원 마을 르네상스 지역공동체 다울마을 현장 탐방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회의에 참석하고 마을르네상스센터의 박상철 사무국장의 수원에서 펼쳐지는 마을공동체 사업과성과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이어 다울마을 대표이자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의 코디네이터로 활동중인 송은정 대표가 다울마을의 마을공동체 사업의 진행사항을 전했다.

송 대표는 마을 공동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5년 가까이 사업을 이어 오면서 가장 큰 것은 마을의 주민들이 하나가 됐고 사람의 가치를 발견했다는 것에 강조했다.

이어 노령화된 도시,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재개발지역이었으나 이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마음 하나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행정적 도움을 받아 성장돼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발전된 마을을 소개했다.

지난 16일에는 국제마인드교육원 김성환 강사가 네트워킹 마인드셋을 주제로 함께 사는 인천에 대한 마인드 강연을 펼쳤다.

김 강사는 “우리는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로 부터 절대적 신뢰를 형성하며 자랐는데 자기 과신으로 인해 고립되고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상대적 신뢰를 형성하게 됐다”며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이 돼야 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올바른 마인드를 형성하고 있다면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주의식을 깨우쳐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국제마인드교육원이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과정을 진행했다. 사진은 조별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국제마인드교육원)

이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가로막는 원인을 파악하고 마을공동체 가상설계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 과정은 구체적인 플랜을 짜고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지고 조별로 제작된 다양한 제작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강연은 국제마인드교육원의 김홍렬 강사가 청렴을 주제로 “나를 위하는 마음을 버리고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의 올바른 마인드임”을 강조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기존 교육과 달리 참여자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돼 다양한 사고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가는 열린 교육이 돼 유익했다”며 “러닝코치의 도움을 받아 교육이 진행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익하고 실제 현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구성해 발전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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