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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채용박람회, 삼산체육관서 개최

70개 기업이 참여해 600여명 채용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22시 26분

인천지역 청년실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올해 인천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강소기업 등 7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행사뿐 만 아니라 고용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진로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청년구직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공기업, 대기업 등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 삼성바이오직스, 셀트리온, 주식회사 연우 등 4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채용을 위한 면접이 진행될 채용존 등 총 8개의 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년고용 정책존에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등을 안내하고 미래직업존에서는  다가올 미래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신기술(3D 프린터, 미니로봇 등) 시연과 함께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구직자가 사전에 면접신청을 한 후 박람회 현장에서 해당 기업과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토록 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행사관계자는 “청년취업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임을 강조하면서 “보다 많고, 보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인천 청년채용박람회는 청년뿐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운영사무국(032-255-31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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