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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사용 불가 물품 일괄 조사 ․ 매각 처리

입찰 선정 업체 매각 추진, 국가 세수 증가에 기여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22시 47분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경.(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가 소속 사무실, 경비함정, 해경안전센터 내 불용물품 및 수리고품 등을 일괄 조사해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매년 정기적으로 물품을 확인 ․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난 불용물품과 사용이 불가한 수리고품 등을 선별해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 매각처리하고 있다.

업체 간 계약은 사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7개 업체 가운데 입찰금액을 가장 높게 제시한 A회사(경기도 양주시 소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낮은 고철시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불용물품 매각 금액 보다 약 340% 상승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돼 세수증가에 기여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매각계약을 통해 세수증가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게 물품을 관리해 최적의 물품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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