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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 수원컨벤션센터 점검

19일 공사현장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부실시공 방지 당부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9일 23시 56분

19일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사진제공=수원시청)

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광교신도시 내 수원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센터와 부대지원시설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도 부시장은 안전성을 강조했다.

최대 두께가 2.8m에 달하는 기초 매스 콘크리트(구조체가 큰 콘크리트) 수화열(콘크리트의 내부온도를 상승시키는 열) 관리 상태, 상수위 제어 시스템(건축물 부상(浮上)방지를 위한 영구배수공법)의 시공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컨벤션센터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부대지원시설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해 9월 첫 삽을 뜬 수원컨벤션센터는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는 건축 면적 9만 762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전시시설, 컨벤션홀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10% 정도다.

2019년 하반기에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인 호텔, 쇼핑, 수족관, 업무시설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 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 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국제회의·전시회 개최, 컨벤션 센터 운영, 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도태호 부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수원컨벤션센터는 최대 동시 수용인원이 1만 9000명으로 예측된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부실시공을 방지해 시민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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