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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활동가,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참석

(아시아뉴스통신=정은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0시 04분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19일 광주광역시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2017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각 지자체의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올해 마을만들기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56개 지방자치단체로 이뤄진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2015년 9월 출범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익 수원시 지속가능과장(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전국 50여 개 지자체 마을만들기 활동가,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기회의 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7 전국마을론(論) 콘퍼런스'에 참가했다.

'저항하라 마을'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는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안상욱 이사장과 수원시 마을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활동가 등 35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인도네시아 애드보커시와 마을 커뮤니티 빈민 운동가 와르다 하피즈 씨의 초청 강연과 '시민 소외에 대응한 마을공동체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안상욱 이사장은 "전국의 마을만들기 흐름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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