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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창룡도서관, 20일 '힐링콘서트' 개최

혼성4부 합창단 '코리아 아트 싱어즈', 클래식·아카펠라·팝 등

(아시아뉴스통신=정은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0시 29분

수원시 창룡도서관은 20일 오후 3시 도서관 앞뜰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열린음악회 '힐링콘서트 2017 클카팝' 공연을 연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행사의 하나로, 혼성4부 합창단 '코리아 아트 싱어즈'가 공연한다.

'클카팝'은 클래식, 아카펠라, 팝을 합해 만든 조어(造語)다.

2010년 창단한 '코리아 아트 싱어즈'는 일반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편곡과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합창단이다.

지난해에는 수원시 일월·북수원도서관에서 '2016 클카팝' 공연을 열었다.

공연 제목처럼 클래식 공연(1부), 아카펠라 공연(2부), 팝과 가요의 향연(3부)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코리아 아트 싱어즈' 특유의 편곡으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간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The Lion King)의 삽입곡 'The Lion Sleeps Tonight', 가수 박인희 씨의 '봄이 오는 길', 1960년대 미국 남성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친숙한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창룡도서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무료공연인 만큼 많은 가족들이 찾아와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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