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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남고,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참여 '구슬땀'

학생·학부모 44명 참여 ‘부모님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6시 48분

20일 충북 청주 산남고등학교 여학생 22명과 학부모 22명이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진행된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 산남고등학교(교장 유승자) 여학생들이 20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진행된 ‘한국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땀의 의미와 봉사의 참뜻을 체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산남고 여학생 22명(최예람 외 21명)과 학부모 22명(박은경 외 21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해마다 산남고에서 실시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란 비전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단법인 한국 해비타트’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이다.

산남고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소통과 이웃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5년간 꾸준히 이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이 힘은 들었어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본 것은 처음이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산남고 유승자 교장은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산남고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절캠프, 합창대회, 동행 캠프, 월드비전 연계 세계시민교육 및 기아체험, 한 학급 한 생명 돕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난 2013년 교육부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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