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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예산규모 5000억 시대 눈앞

제1회 추경예산안 4127억원 편성 군 의회에 제출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8시 04분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진천군은 2017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3574억원 보다 553억원(15.47%) 늘어난 4127억원을 편성해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신척‧산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증설사업(53억원 증액) 등 당초예산 편성 후 추가 내시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부서별 현안사업을 반영했다.

일반회계는 508억원이 늘어난 3561억원, 특별회계는 45억원이 늘어난 566억원이다.
 
세입예산에서 ▶세외수입 33억원 ▶지방교부세 192억원 ▶조정교부금 22억원 ▶국도비보조금 177억원 ▶보전수입등내부거래 129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553억원이 늘어났다.
 
또 일반회계의 분야별 세출예산에서는 전체규모 중 사회복지비가 19.41%인 691억3050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농림해양수산비가 16.90%인 601억9524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기타 490억4112만원(13.77%), 환경보호비 468억7316만원(13.16%), 국토및지역개발비 403억6994만원(11.33%), 문화 및 관광비 252억8593만원(7.10%), 일반공공행정비 236억8565만원(6.65%)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으로 진천군의 예산규모는 2015년 이후 3년 연속 4000억원을 넘었다.

올해는 4500억원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군민의 뜻에 부응하는 건전한 재정운용으로 다가올 예산규모 5000억원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진천시 건설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진천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24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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