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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조지원센터, '농식품 아이디어(TED) 경연대회' 성료

19일 사전 심사 거친 최종 15명 결선… 충주 신니면 손병용씨 대상 영예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5시 50분

19일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경연장에서 ‘농업, 6차산업화로 천지개벽하라’는 주제로 ‘제2회 농식품 아이디어(TED) 경연대회’결선을 개최했다.(사진제공=농협창조지원센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9일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경연장에서 ‘농업, 6차산업화로 천지개벽하라’는 주제로 ‘제2회 농식품 아이디어(TED) 경연대회’결선을 개최했다.  
 
창조지원센터에 따르면 ‘농식품 아이디어(TED) 경연대회’ 는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차산업화, 귀농.귀촌 창업, 쌀 소비 활성화 부문 등 농업.농촌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192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하고 19일 결선을 실시한 것.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했으며 총 6000만원의 상금(대상 2000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의 영예는 내포 마을이장(충북 충주시 신니면)인 손병용씨가 차지했다.
 
손병용씨는 국산 옥수수로 효소 팝콘을 생산하는 등 잉여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마을 주민이 공동사업으로 옥수수 재배에 참여해 을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농업. 촌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농업에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해 업경쟁력 제고로 강소농 육성에 최선을 다 겠다”며 “앞으로 농업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경연대회를 개최 하겠다”밝혔다.
 
한편 경연대회 수상자는 창업컨설팅, 유통컨설팅(판로지원), 경영컨설팅, 금융컨설팅 등 원스톱 종합컨설팅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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