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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오는 10월까지 안보교육 실시

지역 35개 초·중·고 학생 대상… 올바른 통일관·안보의식 고취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5월 20일 08시 38분

19일 충북 음성군 대소초에서 심수연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인 청소년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음성군지회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과 안보의식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음성군지회는 35개 초·중·고 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30회에 걸쳐 통일 준비 안보교육인 청소년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맡은 심수연(43) 강사는 북한 함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나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북한에서 예술단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지난 2005년 대한민국으로 귀순해 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며 평양아리랑예술단 부단장 및 통일 안보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심 강사는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사회 학생들의 실태와 탈북과정, 북한의 실태, 통일을 왜 해야 하는가 등 여러 가지 주제를 갖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강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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