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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19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초청한 18개 국가의 주한 외국공관 대사들에게 부산항 북항과 북항재개발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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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5-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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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19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초청한 18개 국가의 주한 외국공관 대사들에게 부산항 북항과 북항재개발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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