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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대세 입증! CJ오쇼핑 셀렙샵 첫 번째 모델 선정 '정유진과 달달한 케미 화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5-22 09:08

사진자료.(사진출처=Ce&Tea Yong)

배우 윤균상이 CJ오쇼핑 셀렙샵 첫 번째 컬처 라인, ‘Ce&’ 모델로 발탁돼 광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2일 윤균상의 소속사 측은 “배우 윤균상이 ‘Ce&(씨이앤)’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근 윤균상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풍부한 감정연기는 물론, 안정적이고 극을 이끌고 가는 힘을 보여주는 등 성장한 연기력을 뽐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윤균상이 참여한 셀렙샵은 ‘스타일리쉬한 삶을 위한 영감’을 주는 옴니채널 편집샵으로 작년 11월, 에센셜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셀렙샵 에디션’을 론칭하였으며, 올 여름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e&’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태용 디자이너만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에 셀렙샵만의 스타일리쉬한 인스퍼레이션이 더해졌다.

또 윤균상은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며 파트너인 모델 겸 배우 정유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임과 더불어 고태용 디자이너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촬영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

한편 셀렙샵은 앞으로도 컬처프로젝트 'Ce&'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센스있는 아이템들로 기분 좋은 컬처 인스퍼레이션을 전달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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