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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비젼 홍보대사 개그맨 김성규.(사진출처=권영찬닷컴) |
최근 뮤지컬 연출과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개그맨 김성규가 연예인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렌즈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적 지원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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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규는 현재 KBS 희극인 극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하며 진로코칭, 멘토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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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규는 현재 대학로 힐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의 연출을 맞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정진욱, 한현민, 이재형, 현병수와 함께 ‘건강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식스팩 만들기에 성공해서 큰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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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김성규는 현재 다양한 행사의 MC와 함께 방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몇 해 전부터는 대학교수, 뮤지컬 프로듀서 등 1인3역을 소화해 내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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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희극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김성규는 지난 21일 여의도 KT웨딩컨벤션 2층 홀에서 부친인 김영대 장로의 팔순을 맞이해서 가족행사를 진행했다. 연예계와 공연계의 마당발로 통하는 김성규 부친의 팔순잔치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후배들과 배우들과 가수들이 함께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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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규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네오비젼은 이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한 연예인들을 위한 선물로 컬러 콘택트렌즈를 후원하며 축하의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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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 김성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 받아 최근 인기가수와 개그맨, 여배우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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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콘텍트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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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제품 가운데 ‘달리시리즈’는 시장에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달리브라운(일명 구혜선렌즈)을 시작으로 달리2, 달리엑스트라, 샤이니달리, 달리원데이, 헬로달리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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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지난 KBS N 의 ‘뷰티바이블’에서 네오비젼의 다양한 컬러 콘택트렌즈가 소개돼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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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들에게는 ‘재경 렌즈’, ‘레인보우 재경 콘택트렌즈’로 불리우기도 한다. 최근에는 ‘펑펑 울었어’ 신곡을 내고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텔라가 네오비젼 컬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SNS 사진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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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인기가수 길건이 뮤직비디오 촬영시 착용하며 ‘길건의 회색 렌즈’로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 박성웅, 조세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선택하며 연예인 렌즈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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