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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내년 예산•기금운용계획안 의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4:25

원자력안전위원회 심볼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원자력안전위원회의 2018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3억원으로 확정됐다.

또 2018년 원자력기금 원자력안전규제계정 기금운용계획(안)의 경우 총수입은 1437억8600만원, 지출 총계는 1437억8600만원, 총지출(여유 자금운용 제외)은 1060억7900만원으로 짜여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원안위)는 22일 제6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원안위는 심의의결된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국가재정법 제31조(예산요구서 제출) 및 제66조(기금운용계획안의수립)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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