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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400만 돌풍 주역 걸그룹 '원앤비' 5인, 드디어 베일 벗어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6:30

걸그룹 원앤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걸그룹 원앤비가 드디어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했다. 원앤비는 2월 선공개곡 스토커로 데뷔해 유튜브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차근차근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해 왔다.

신혜, 이다, 하정, 소정, 자연 등 총 5인으로 구성된 원앤비는 이미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성공도 기대되고 있다. 

신혜와 이다는 그룹 내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하정과 소정은 연기와 종합 크리에이티브 포지션으로 활약한다. 자연은 음악과 종합 크리에이티브를 펼친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원앤비는 음악과 종합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하는 동시에 멤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편, 원앤비는 올해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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