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이전 뒤 첫 금융기관 화폐수급거래가 이뤄져 보안업체 직원들이 지폐를 차에 싣고 있다. 이날부터 한은의 화폐 관련 업무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본부 건물에서 이뤄진다.(사진제공=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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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9:59
22일, 서울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이전 뒤 첫 금융기관 화폐수급거래가 이뤄져 보안업체 직원들이 지폐를 차에 싣고 있다. 이날부터 한은의 화폐 관련 업무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본부 건물에서 이뤄진다.(사진제공=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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