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허총재가 어려운 경기 속에 청년창업가들의 힘을 실어주기 위한 깜짝이벤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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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김차장놀이공장낚시카페 ) |
허 총재는 “좀더 청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26일(금) 저녁8시경에 다시 한번 방문하여, 찾아온 손님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무궁화발차기를 시연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허 총재는 자신을 둘러싼 '허구론'과 관련해 "허구가 아니라 실제다. 나는 허토피아(허경영+유토피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허 총재의 집을 '하늘궁'이라고 불렀다.
김차장놀이공장낚시카페 관계자는 “이번 허경영 총재님이 직접 청년들의 삶을 돌봐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청년 창업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직접 연락을 주셨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와 같이 경기침체에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보태주셨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김차장놀이공장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이색카페로 낚시, 레크레이션, 펍, 보드게임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카페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