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이 23일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결의문을 낭독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울릉도·독도 우리땅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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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5-23 19:36
북한이탈주민들이 23일 독도를 방문해 영토수호 결의문을 낭독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울릉도·독도 우리땅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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