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주영(78)이 23일 오후 경북 청송 진보면 청록담에서 가진 신작 장편소설 '뜻밖의 생' 출판기념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그가 신작을 내기는 대하소설 '객주'를 완간(전 10권.2013년)한 이후 4년만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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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5-24 07:25
소설가 김주영(78)이 23일 오후 경북 청송 진보면 청록담에서 가진 신작 장편소설 '뜻밖의 생' 출판기념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그가 신작을 내기는 대하소설 '객주'를 완간(전 10권.2013년)한 이후 4년만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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