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체세포와 난자 융합방식으로 복제에 성공해 태어난 얼룩 삽살개인 첫째와 둘째가 공개되고 있다.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은 조선 영조 때 궁중 화가였던 김두량이 그린 그림 속의 얼룩 삽살개를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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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5-24 14:21
24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체세포와 난자 융합방식으로 복제에 성공해 태어난 얼룩 삽살개인 첫째와 둘째가 공개되고 있다.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은 조선 영조 때 궁중 화가였던 김두량이 그린 그림 속의 얼룩 삽살개를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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