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합천군 청덕면(면장 강창념) 우곡마을과 양촌마을 성인문해교실 할머니 50여명은 합천박물관과 영상테마파크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청덕면은 기존 가현마을교실, 초곡마을교실 2곳을 성인문해교실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노인들의 열망에 올해부터 우곡마을교실, 양촌마을교실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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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5-24 15:42
23일 경남 합천군 청덕면(면장 강창념) 우곡마을과 양촌마을 성인문해교실 할머니 50여명은 합천박물관과 영상테마파크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청덕면은 기존 가현마을교실, 초곡마을교실 2곳을 성인문해교실로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노인들의 열망에 올해부터 우곡마을교실, 양촌마을교실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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