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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미래! 초급간부들을 (주)인터비디가 응원합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기자 송고시간 2017-05-24 22:47

-(주)인터비디 5사단 초급간부 힐링 콘서트 개최
우리 군의 미래, 초급간부들을 응원하는 힐링콘서트에 함께 한 (주)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 걸그룹 인스타 , 솔로가수 D.O직구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청명한 하늘이 아름답던 5월 24일 오늘,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 걸그룹 인스타 · 솔로가수 D.O직구가 5사단 초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콘서트를 함께 하였다.
 
기존의 군부대들이 개최 하였던 병사들을 대상으로 한 위문공연과 다르게, 각 부대의 일선에서 장병들을 이끌며 소대장 · 부소대장 등으로 불철주야 활약하고 있는 초급 간부들을 위한 위문 콘서트가 전 군 최초로 개최 된 것이다.
 
5사단 초급간부 힐링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보이그룹 디아이피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주)인터비디 소속 걸그룹 인스타가 5사단 초급간부 힐링콘서트에서 상큼발랄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오늘 위문콘서트에는 600여명의 초급 간부들이 함께하였는데, 경계 작전 부대로서 초급 간부들의 위문 공연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부분으로, 5사단을 이끌고 있는 사단장 정 진경 소장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강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부대 최 일선에서 밤낮없이 정진하는 우리 초급간부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용단을 내렸다. 라는 후문이다.
 
가수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누군가를 힐링해 줄 수 있다. 라는 것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는 (주)인터비디 소속 솔로가수 D.O직구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정 진경 사단장과 최 종인 작전 부사단장 예하의 참모진들과 초급간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오늘이 사단에 근무하며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라며 “멋지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디아이피 · 인스타 · D.O직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감사를 전했다.
 
(주)인터비디 소속 가수 하리가 5사단 초급간부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상큼발랄한 무대로 초급간부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준 (주)인터비디 소속 걸그룹 인스타, 초급간부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인스타의 발걸음도 주목된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외교관' 이라는 팀의 의미처럼 애국하는 팀이 되겠다는 디아이피, 가수와 군인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디아이피와 초급간부들이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주)인터비디 소속 솔로가수 D.O직구가 5사단 초급간부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힐링 콘서트를 함께한 ㈜인터비디 신 영학 회장은 “청춘을 바치며 애국하고 나아가 우리 군의 미래가 될 초급 간부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군을 응원하는 일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우리 가수들과 함께 방문하여 응원하겠다.” 라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5사단장 정 진경 소장과 (주)인터비디 신 영학 회장, 5사단과 (주)인터비디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정 진국(예비역 준장) 극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예비역장군 초빙교수 · 이엔티글로벌컨텐츠 그룹 김용환 회장이 주최하고 ㈜인터비디가 후원한 이번 힐링 콘서트는 오늘 5사단을 비롯하여 52사단, 55사단, 22사단, 36사단 등 전 군을 대상으로 한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인 위문공연의 틀을 깨고, 우리나라 방위 수호에 여념이 없는 모든 군 장병들을 위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되어 다함께 힐링할 수 있는 진짜 위문 공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 군의 힘이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마다않고 달려가겠다는 (주)인터비디, 국토방위 최전선에 있는 5사단과 (주)인터비디의 밝은 미래를 서로가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각종 재능기부 · 대외활동 · 홍보대사 활동들을 통하여, 가수로서 인기를 추구하는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힘이 되어주고 있는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의 걸음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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