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수의계약 상위 20위 집계표(2016년1월~2017년5월)./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충북 제천시의 수의계약 상위 20위 성적표가 나왔다.
아시아뉴스통신이 지난해 1월부터 25일까지의 제천시 계약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의계약 계약금액과 건수별 순위가 매겨졌다.
제천산림조합은 모두 9건으로 건수로는 11위 였지만 계약금액은 12억3696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주)영우건설과 (주)흥부건설이 각각 21건과 20건으로 건수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생건설(주), (주)온누리건설, 신성건설(주)는 각각 14건과 13건대를 수주하면서 건수와 금액순에서 상위권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