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상주 청리면 청상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청보리축제'에서 박우현 청리면장이 직접 송어ㆍ향어잡기 체험에 나서 잡은 고기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체험비는 3000원(3마리까지)으로 잡은 고기는 가져갈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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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5-26 20:27
26일 경북 상주 청리면 청상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청보리축제'에서 박우현 청리면장이 직접 송어ㆍ향어잡기 체험에 나서 잡은 고기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체험비는 3000원(3마리까지)으로 잡은 고기는 가져갈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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