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 금속부품 열처리공장 비엠씨서 불

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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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5-28 06:42

27일 오후 8시44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운리 자동차 금속부품 열처리공장인 비엠씨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10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36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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