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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 브리핑./아시아뉴스통신DB |
국정기획위는 내달 1일 오후 2시 '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과의 면담'을 추진 할 계획이다.
'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은 최문순 협의회 회장(강원도지사), 윤장현(광주시장), 서병수(부산시장) 부회장, 김기현 지방분권특위원장(울산시장)이 참석 할 예정이다.
이 면담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에 대해 지방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정과제 이행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할 예정으로 국정기획위원장실에서 갖는다.
국정기획위는 또한 1일 제2차 협업과제 분과위 합동 업무보고도 추진 한다.
두 번째인 협업과제는 1일 '4차 산업혁명에 기반 한 창업국가 조성 방안'이며 경제2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참석은 ▲ 국정기획자문위는 기획, 경제2, 정치행정 분과위 각 분과위원장 및 자문위원, 전문위원 ▲ 부처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 등이다.
보고 및 논의 안건으로는 ▲ 4차 산업혁명 추진 체계 구축 방안 ▲ 혁신적 창업국가 실현 방안 ▲ 기타 미래형 신산업 육성 방안이다.
한편 경제 1분과 이한주 위원장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 1분과는 금융, 재정, 공정 거래 전반에 대해 국정 철학을 반영하려, 과제를 산정하려는 중대한 분과"라며"분과 중에서 금융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맡고 있는 부서는 금융위 업무보고는 했다"며"금융위와 관련된 청들, 은행들 다소 위계질서보다는 아래 있지만 금융 경제가 커서 업무 보고가 필요하고 가계 부채, 구조조정, 이런 문제들이 소비자 금융에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고 금융감독원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에 있어서 관행이나, 이런 것이 있었다면 잘 한 것을 더 잘해야 하고 개선해야 하는 점은 더 명확히 개선 방안을 밝혀 달라"면서"좀 더 이행 할 수 있겠다는 점 등을 소명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