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광복절 재현행사와 연극 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1일까지 1987년 8월 15일에 태어난 ‘개관둥이’를 명예홍보대사로 모집한다.
2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전시?조사?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 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1987년 8월 15일에 개관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명예홍보대사는 독립기념관 개관 30년 비전 선포식 및 광복절 경축행사, 독립기념관의 전시?교육프로그램의 체험 등 개관 30년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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