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내면 골프공 크기의 우박 쏟아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6-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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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얼음골사과 단지인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남명리, 원서리, 가인리 등 4개 지역에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한 주민이 촬영한 100원짜리 동전만한 우박 모습.(사진제공=산내면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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