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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지입차 전문 (주)에이치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 "모두가 하나되는 상민의 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일수기자 송고시간 2017-06-09 19:19

대형화물 지입차전문 운수회사 (주)에이치앤 상민통운의 '제1회 상민의 밤'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직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민통운)

대형화물 지입차 전문 운수회사 (주)에이치앤 상민통운(대표 황철우)은 지난달 2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소속차주, 가족, 협력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상민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전했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상민 계열사에 소속된 임직원 및 소속차주,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노력과 애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상민으로 거듭나며 매번 행사가 성대하게 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민의 밤' 1부는 장기근속 소속차주 및 최우수 직원 포상, 최우수 모범차주 임명식 등 상민 임직원에 대한 수상식을 거행하고 수상자에게 감사패 및 상금을 전달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이도윤 물류사업 본부장이 임직원 대표로 윤리경영 선언무을 발표해 윤리경영 실천과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2부는 많은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상민의 밤의 축하무대에는 개그맨 오정태의 진행으로 가수 송대관, 채리나, 나미애, 나상도, 조아영, 에이시드 등이 축하공연을해 큰호응을 얻었다. 또한 배우 이숙, 개그맨 윤정수 등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이제나가 상민통운의 홍보대서로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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