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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팝의 여왕에게도 가장 빛나던 시절이 있었다" 들여다보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6-10 23:59

자료사진.(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대중의 주목을 끌면서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화양연화'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데뷔 후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절의 모습이 회자되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맞아 저 누나 올해 37살이지... 아니지 미국이니까 35살이라고 해야하나 시간 참 빠르네", "예전에 중학교 댕길때 mp3플레이어에 꼭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 담았는데 이제는 추억이구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 12월 2일 출생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팝가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 데뷔 후 수많은 앨범과 더불어 영화, 방송,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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