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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 역대 최대 규모 ' Korea MICE Expo 2017'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6-11 14:49

4차 산업혁명시대의 MICE산업 미래전략 제시
대한민국 최대 MICE전문 박람회 'Korea MICE Expo(KME) 2017'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4차 산업혁명시대의 MICE산업 미래전략 제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Korea MICE Expo(KME)'는 올해로 18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MICE전문 박람회로서 기존 지자체를 순회해 개최하던 개최방식에서 인천광역시가 2009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 지속 개최지로 최근 확정되었다. 이렇듯 올해 개최되는 'Korea MICE Expo(KME) 2017'는 과거의 17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인천과 함께 새로운 문을 여는 전환점으로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의 규모로 300여개의 국내 MICE 기관 및 관련 MICE 서비스 업체, 협회, 학회가 셀러(Seller)로서 부스 참가하고 35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Buyer)가 참가하여 다양한 전시와 실질적인  MICE 비니지스 상담이 진행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MICE  박람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orea MICE Expo(KME) 2017'은 국내 MICE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축제인 만큼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차 산업을 이끄는 VR 및 AR 등 경쟁력 있는 신규 테크놀로지를 통한 MICE 산업계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Technology Zone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관광과 MICE 산업의 미래전략”을 제시할 ‘K-MICE 포럼’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관광학회와 공동주체로 별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관련 분야 최대의 석학과 전문가를 모셔 4차산업 혁명과 관광, MICE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4차산업 혁명의 변화'에 관한 주제로 이남식 수원대 석좌교수의 오전 기조강연과 다음 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관광, 여행 그리고 여가'에 관한 오후 기조강연이 이어져 관광과 MICE 업계에 새로운 비전과 시각에 대한 공유로 하루가 꽉 찰 것으로 기대된다.

'Korea MICE Expo(KME) 2017'는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도 극대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가 쉽게 주변 상권에 대한 정보와 방문의 편이성을 도모하기 위해 주변 상권의 위치와 볼거리, 먹을거리에 대한 안내지도를 별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며 행사 후에도 참가자가 호텔 및 행사장 주변에서 도보거리 내 쇼핑과 먹을거리 볼거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이번 Korea MICE Expo 2017에 전국의 다양한 MICE관련 전문 종사자와 평소 MICE산업에 관심 있는 정부, 기업, 학계 및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참여와 상생을 기대하며 4차산업 혁명의 시대를 함께 이끌 대표적인 산업인 MICE를 인천광역시가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향후 인천이 Korea MICE Expo의 지속 개최 도시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MICE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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