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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럽스타, "성형외과에 가본 적도 없다" 발언 주인공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6-11 22:12

(사진=장미인애 SNS 캡쳐)

장미인애가 9살 연하의 스포츠 스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장미인애’가 등극한 가운데, 색다른 과거 이력이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장미인애의 '성형설' 관련 인터뷰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진행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형설 의혹에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당시 장미인애는 "나이 들어 볼살이 늘어져서 그런 것 같다. 예전하고 똑같은 얼굴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예전에는 진짜 수술하려고도 생각한 적이 있다. 제가 약간 애매한 얼굴이다. 데뷔 초에는 볼살이 통통해 어찌해볼까 성형외과에도 가봤는제 젖살이라고, 나이 들면 빠질 거라고 하더라. 이후에는 성형외과에는 가본 적도 없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열애설의 주인공과 동일한 놀이공원, 식당 등에서 사진을 찍고 '#love'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행동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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