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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건설사인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강릉 회산쌍용예가 아파트는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 50번지 일원이며,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 688세대 프리미엄 단지로 지어질 계획인 투시도.(사진제공=(가칭)회산지역주택조합) |
1군 건설사인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가칭)회산지역주택조합 쌍용예가 아파트는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 5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 688세대 프리미엄 단지로 지어질 계획이다.
특히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급변한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 세대 59㎡, 75㎡, 84㎡의 중소형으로 구성 했으며 일부 4-BAY 혁신 평면 설계로 주거 공간을 대폭 확대 했다.
또한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면적의 극대화로 타 아파트 보다 훨신 넓고 안란한 생활이 가능하며, 펜트리 공간 역시 타 아파트 대비 차별화를 두었다.
또 지리적으로 강릉IC 접근성이 편리한 프리미엄 단지는 35번 국도도 인접해 서울, 속초, 동해 등 진출하는 교통편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가톨릭관동대가 인접해 있고 강릉원주대, 영동대 등의 대학교들이 있다. 교통생활권이 수월하기 때문에 강릉시청,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강릉의료원, 강릉서부시장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가칭)회산지역주택조합(시공예정사 쌍용건설)이 자리하는 강릉지역은 오는 12월 KTX 강릉역(강릉~원주)이 개통예정이고 강릉~원주 복선전철과 서울~원주 구간이 연결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더욱 수월해진 지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중 한 곳으로 지정돼 미래가치 또한 높을 뿐만 아니라,지역주택조합의 불확실성을 타파 하기 위한 조합의 노력도 남 다르다"고 전했다.
또 "홍보관 건립 전 97% 이상 토지 매입이 이뤄져 타 조합보다 한발 앞서 조합원을 성황리에 모집 중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홍보관 개관(오픈) 후 1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