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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TEEN O.B. 남성합창단 '제 11회 정기 연주회' 개최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연주회 열어

(아시아뉴스통신= 배준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5일 15시 00분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선 창단 34주년을 맞은 서울 동성고등학교 출신의 'TEEN O.B.남성 합창단'이 제 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동성 TEEN O.B.남성합창단)

올해로 창단 34주년을 맞은 '동성 TEEN O.B. 남성합창단 (이하 TEEN)'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 동성고등학교의 'TEEN 중창단' 출신들로 구성된 동문 합창단이다.
 
이런 TEEN은 지난 1983년 12월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제 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0여회의 크고 작은 행사 및 공연들을 소화했고 지난 2015년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끝으로 '대극장 공연 시대'에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TEEN의 한 관계자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 것도 좋지만 관객과의 소통 부분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대이니 만큼 소극장 공연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2017년을 원년으로 삼는 공연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에 TEEN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제 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최고령의 64세 단원부터 막내인 25세 단원까지 총 27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대니보이(Danny Boy)', '사이먼&가펑클 메들리',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등의 POP 스테이지와 '동물원 메들리', '알 수 없는 인생'등의 한국가요 스테이지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총 12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TEEN 중창단 10기 출신이자 대한민국 원조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의 리더인 김재우 단원이 지휘를, 유학파 출신의 노수지 양이 반주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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