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 '낯익은 풍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성남기자
송고시간 2017-06-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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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 15일 오후 본회의장 좌석을 꽉 채운 곳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등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자리해 있고, 시 의회 의원들 자리는 국회 회기 중에 흔히 볼 수 있는 '낯익은 풍경'의 데자뷰./아시아뉴스통신=전성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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