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얀마 양곤시 흥따야 빈민촌에 있는 5번 학교(교장 후세인 모)에서 선치영 아시아뉴스통신 대전본부 총괄국장이 학생들에게 "미얀마의 미래는 학생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며 "오늘을 기억해 대한민국과 함께 잘사는 미얀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특강을 통해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사진제공=소재문 대전시 공보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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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6-15 20:33
15일 미얀마 양곤시 흥따야 빈민촌에 있는 5번 학교(교장 후세인 모)에서 선치영 아시아뉴스통신 대전본부 총괄국장이 학생들에게 "미얀마의 미래는 학생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며 "오늘을 기억해 대한민국과 함께 잘사는 미얀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특강을 통해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사진제공=소재문 대전시 공보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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