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얀마 쉐다곤 파고다, 식지 않는 기도 열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6-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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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얀마에서 가장 크고 순금 30톤과 진귀한 보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쉐다곤 파고다 사원에서 불교 신자들이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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