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세종시 마을기업 등이 정기장터를 여는 국책연구단지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오는 20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사회적경제 정기장터가 열린다.
14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에 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시장, 연구기관 대표, 사회적경제 대표가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