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벨기에 경제사절단과 함께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회의를 하고 있다. 아스트리드 공주의 이번 방문은 부산-앤트워프-지브뤼게간 항만 MOU를 체결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터미널 관리 및 운영 분야의 전문기술 교환 ▲각 기관 직원의 파견 교육 추진 ▲항만 간 물동량 증대를 위한 교역 활성화 ▲항만 환경오염 관리에 대한 연구 수행 ▲크루즈 관광분야 협력 추진 등이다./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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