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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요정에서 제주 소길댁으로, 그녀의 변신은 무죄" 들여다보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7-06-17 23:50

자료사진.(사진= 하이컷 제공)
 
가수 이효리와  배우 배정남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이효리와 배정남에게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면서, 이효리와 배정남의 인연과 더불어 이효리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조명 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효리의 리즈시절'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글에는 이효리가 결혼전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로 하여금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결혼 후 소길댁 이효리가 아닌 섹시심볼로서 이효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과거를 추억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맞아 요즘 세대교체가 되서 그렇지 이효리가 단연 탑이었지", "누나 결혼하시고 활동 뜸하시다가 간만에 나오셨네 반가워요", "핑클의 요정 이제는 소길댁..."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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