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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첨단산단 기업유치시 중개사에 인센티브

산업시설용지 알선장려금·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제도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8일 06시 34분

내포신도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가 내포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유치한 부동산중개사에게 중개수수료와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 

도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내포첨단산단 산업시설용지 알선장려금 제도와 기업유치 포상금 지급 제도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대출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도와 LH내포사업단에 따르면 내포첨단 산업단지는 ㎡당 20만원대로 조성원가 40만원 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게 분양되고 있지만 실제 분양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 유치에 성공한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산업시설용지 알선장려금과 분양수수료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는 것이 제도 운영 목적이다.

실제로 홍성군은 기업투자 유치 관련 포상금 제도 운영을 통해 지난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에 성공한 부동산중개사에 2253만원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집행했다.

도 관계자는 "내포 첨단산단 조성사업은 내포신도시 자족기능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부동산, 금융 분야 전문가를 포함, 지역 역량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 충남개발공사에서 LH내포사업단과 도내 부동산, 금융 분야 전문가를 초청, 내포 첨단산단 분양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중개사에 입지보조금, 분양수수료, 포상금 제도 등 분양 홍보자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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