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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E-IP피칭 참가작 모집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9일 10시 48분

2017 아시아필름마켓 기간 중 개최되는 북투필름(Book To Film)과 E-IP피칭에서 영화·영상화를 비롯한 크로스플랫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저작물을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017 아시아필름마켓 기간 중 개최되는 북투필름(Book To Film)과 E-IP피칭에서 영화·영상화를 비롯한 크로스플랫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저작물을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북투필름은 매년 10편의 원작 도서를, E-IP피칭은 10편의 원저작물을 각각 선정해 국내외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한다.

매년 선정 이후 국내 영화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으로 영화·영상화 계약 성과를 맺어온 북투필름과 E-IP피칭은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거래와 크로스플랫폼 문화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성과로는 2016년 북투필름 선정작인 ‘개와 늑대의 시간(출판사 문학과 지성사)’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출판사 놀(다산북스))’가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2017 아시아필름마켓 기간 중 개최되는 북투필름(Book To Film)과 E-IP피칭에서 영화·영상화를 비롯한 크로스플랫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저작물을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또한 2015년 E-IP피칭에서 소개된 웹소설 ‘샴푸처럼 황홀하게(디콘이앤앰)’가 웹드라마로 제작 될 예정이며, 웹툰 ‘슈퍼 스트링(와이랩)’은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적인 영화 시장의 확장과 제작비 증가와 함께 영화·영상 제작업계에서는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아시아필름마켓은 2012년 출판산업과 영화산업의 만남을 주선하고 산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북투필름을 런칭했다.

나아가 2015년에는 영화, 영상 산업을 중심으로 해 플랫폼 별 재생산이 가능한 모든 원저작물에 대한 이용권리를 거래하는 E-IP마켓을 신설해 시장의 다변화와 성장에 걸 맞는 대안을 제시했다.
 
북투필름과 E-IP피칭은 아시아필름마켓(2017년 10월 14~17일) 기간 중 개최되며, 7월 15일에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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