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닫기
윤손하, 아들 논란 해명…“초기 변명, 깊이 반성한다”

(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6월 19일 11시 46분

(사진 출처=윤손하 인스타그램)

배우 윤손하가 ‘아들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8일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손하는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드린다. 초기 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된 제 모습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SBS ‘8시 뉴스’는 초등학생들의 집단 폭행과 관련해 보도했다. 이후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 17일 윤손하는 “뉴스가 과장됐다. 야구방망이가 아닌 스티로폼 플라스틱 방망이였다. 바나나 우유 모양 바디워시를 억지로 먹였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한편, 교육청은 19일 특별장학을 실시 한 뒤 사안 처리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는 경우 감사를 실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배우 윤손하 / 아시아뉴스통신=고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