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공성면 직원들이 지난 17일 휴양ㆍ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평ㆍ가평군을 찾아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을 둘러보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봉구 공성면장이 직원들과 함께 펼침막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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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6-20 21:34
경북 상주 공성면 직원들이 지난 17일 휴양ㆍ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평ㆍ가평군을 찾아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을 둘러보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봉구 공성면장이 직원들과 함께 펼침막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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