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 쎄씨 제공) |
또한 해질녘 붉은 하늘 아래 매혹적인 눈빛을 강조한 설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설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화보를 통해 소녀와 여인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이슈메이커 설리, 이제는 배우로서 한 발 내딛는구나... 꼭 성공하기를", "언제나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는 힘든 법인데 과감한 결정을 내렸네", "가수로서만 기억되는 설리가 아닌, 배우로서 기억되는 설리가 되기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