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내부순환 BRT 노선에 도입을 검토중인 독일 MAN사의 CNG 버스(승차정원 65명,3.1억원)가 20일 시청 동측 주차장 옆에 전시돼 있다. 시는 이 차와 함께 3대의 CNG버스와 4대의 전기버스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친환경 CNG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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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8:25
세종시가 내부순환 BRT 노선에 도입을 검토중인 독일 MAN사의 CNG 버스(승차정원 65명,3.1억원)가 20일 시청 동측 주차장 옆에 전시돼 있다. 시는 이 차와 함께 3대의 CNG버스와 4대의 전기버스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친환경 CNG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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