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 농민들이 농산물 수확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 인기가 많았으며 요즘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를 하루 앞둔 21일 진천군 문백면에서 농민들이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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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8:50
극심한 가뭄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 농민들이 농산물 수확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 인기가 많았으며 요즘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를 하루 앞둔 21일 진천군 문백면에서 농민들이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농업기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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