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홍대의)가 여름철마다 물놀이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원 내 주요계곡에 ‘입수통제 그물망’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입수통제 그물망이 설치된 곳은 속리산국립공원 내 화양계곡의 무당바위와 쌍곡계곡의 용소 등 11곳이다. 사진은 충북 괴산 쌍곡계곡의 용소에 설치한 입수통제 그물망.(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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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9:12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홍대의)가 여름철마다 물놀이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원 내 주요계곡에 ‘입수통제 그물망’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입수통제 그물망이 설치된 곳은 속리산국립공원 내 화양계곡의 무당바위와 쌍곡계곡의 용소 등 11곳이다. 사진은 충북 괴산 쌍곡계곡의 용소에 설치한 입수통제 그물망.(사진제공=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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