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국무위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DB.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이력서에 학력·출신지·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들은 일체 기재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면서 “공무원?공공부문 채용시 블라인드 채용제를 하반기부터 당장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민간 대기업들에도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고은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1:09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국무위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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